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[영화리뷰] 심리적 공포를 논하다 <미드소마> 줄거리 / 개인적 후기 (스포없소리) 좋구만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9. 21:15

    >


    ​​


    >


    <미드 소마>​ 공포, 미스테리 믹크, 스웨덴 170분 2019.07.11. 개봉 감독:아리에스 오피스텔


    줄거리 여주인 대니는 동생의 방화 자살로 인해 부모도 잃고 가족 전체를 잃는다. 다행히 그녀 옆에는 남자친구 크리스챤이 있다. 어느 날 크리스천 동료들이 펠레의 고향인 스웨덴의 호르가라는 땅의 미드소마(midsommar하지축제)에 간다는 사실을 알고 대니도 함께 점포에 들어간다.


    "이런 축제는 엄청난 소음이야" 한여름, 아침이 가장 긴 날에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가하게 된 친국들.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, 축제가 끝난 인기 앞까지 절대 빠진 적은 없다.​


    공포를 괜찮은 사람 이자 감독 아리에 스타의 이전 작품'유전(20하나 7)'을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봤 동지라 이 영화는 절대 보지 않고 생각했다. ​( 그래도 자신에게 이런 일 잇그이오프그이)


    전체적인 영화 분위기가 공포영화답지 않게 밝고 깨끗한 감정이 됩니다.지금까지 알고 있던 공포영화라고 하면 어두운 장면이나 sound 악으로 놀라게 하거나 비명을 지르는 주인공들이 떠오르는데, 이 영화는 심리적인 공포를 다뤘어요.가끔 잔인한 고어 장면이 나오는데 가끔 무서운 장면에 겁먹은 공포영화는 아니에요.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너희 너무 밝고 친절하고 평온해 보이지만 그 속에 감춰진 내면의 잔인함을 보면 더 무섭게 느껴지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.사실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소견하고 그 상황에 처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숨이 막혀 미쳐버릴까? 영화라고 생각합니다.​ 있지만 그것은 실제로 영화 보는 내내 난해하도 노 힘 난해하고 심지어는 관객에게 1개의 설명도 없이 sound(감독:니들 알고 보세요)​ 영화, 결국이 궁금해서 끝까지 보기는 했는데 보는 내내 내 표정은 이렛 sound


    >


    "???"감독<유전>은 이 정도는 아니었지...


    따라서 미드소마 해석을 계속 찾아봤기 때문에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.


    >


    (정말 일편단심으로 난해한 영화라 그게 더 무섭다) 실제로 이 영화를 보고 내 마음대로 단독 해석하다 보니 머리를 당신이 써서 피곤한 거예요.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영화를 보고 있어요.푹 잘 수 있을 것 같아. (나만 당하는 G)


    영화 리뷰 마지막에서 여러분 잘 지내요!


    >

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