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트콤 추천 "김씨네 편의점" 넷플릭스 - KIM'S CONVENIENCE 알아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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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 미국 시트콤인 줄 알았는데 배경이 토론토였다. 그래서 기울였는데 사실은 캐나다가 아냐 시트콤! 거기에 동양인들이 아빠! 엄마! 아이 정말~를 찾았더니 신선했어요.(거의 동양인이 나쁘지 않은 외국 시트콤이 신선하지 않아?) 그렇게 신기해서 보다보니 이 시트콤에 점점 빠져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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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키울 너무 너무 짧은 소개를 하면 케봉잉 타로 이민 간 한국인 한세대(엄마 아빠)와 2세대(아들 딸)대가족을 중심으로 한 시트콤이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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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직 조 썰매 타기에 한국인이 케그와잉에 이민 주 71( 쉬지 않다는 뜻이다.)문을 열고 편의점을 한다는 배경과 캐릭터를 츄에엑무 여개였으나(특히 사촌 요동 선은;)회차가 갈수록 일화가 재미 있게 됐다.(아빠 캐릭터 점점 귀여워진 것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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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에 한국을 사랑하는 심리들이 곳곳에 섞여 있고, 특히 우리 자신라의 사람들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.(예를 들어 도요타는 불법 주차 바로 신고하고 현대차는 못 본 척~~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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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씨의 편의점 봤는데 별로다고 느끼고 육지 시즌 2로 옮겨도 무방하다.(무엇의 시트콤은 쉽게 말 파악할 수 있으니까!시즌 2가 토우닥토우닥 거리는 재미도 있고 캐릭터도 정착해서 더 좋다. 그러나 아직 시즌 2까지 밖에 방영을 하지 않아 어차피 시즌 쵸쯔도 보게 됩니다.~ ww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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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다른 장르의 드라마는 한 번 보지만 시트콤은 여러 번 다시 본다. 이상하게 이 이야기를 아는데 또 봐도 재미있는게 시트콤!!(한 두번 반복할 정도는 아니야;; 집착같은 생각도 들어요...나처럼 빅뱅이론과 모던패밀리를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면 김씨의 편의점을 추천해 본다.